[화성=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파 손흥민과 황희찬이 스리랑카전 격파 선봉으로 나선다. 이강인도 선발 출격한다.
피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10일 오후 8시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리랑카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H조 2차전을 앞두고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김신욱 등이 포함된 11명의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손흥민 김신욱 황희찬이 공격을 이끌고 남태희 이강인 백승호가 스리미들을 구성한다. 홍 철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이 포백을 맡고, 조현우가 골문을 지킨다.
수비수 김영권과 미드필더 황인범은 23인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북한전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국은 지난달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에서 나상호 정우영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예선을 기분좋게 출발했다.
대표팀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베이징을 경유해 14일 평양에 입국한다. 북한과의 아시아 예선 3차전은 15일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다.
벤투호 vs 스리랑카 선발 라인업
골키퍼: 조현우
수비수: 홍 철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
미드필더: 백승호 이강인 남태희
공격수: 김신욱 황희찬 손흥민
화성=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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