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강성훈이 무료 팬 미팅을 개최한다.
강성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팬분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다"며 팬 미팅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함께 자리를 만들어가며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만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장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더욱 많은 분이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강성훈의 팬미팅은 오는 11월 30일 개최될 예정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해 11월 팬들에게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등 논란을 빚어 올해 1월 젝스키스에서 탈퇴했다. 지난 7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은 그는 SNS를 통해 틈틈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강성훈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강성훈입니다.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팬분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함께 자리를 만들어가며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만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팬미팅은 11월 30일 6시 무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연장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더욱 많은 분이 공정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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