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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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성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설리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 당시 설리는 이미 사망 상태였다. 현장 대원들은 설리의 상태를 확인한 후 현장에서 경찰에 인계했다.
한편 설리는 이날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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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설리의 매니저가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에 신고한 설리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6시께 설리와 마지막으로 통화 이후 연락이 닿질 않아 설리의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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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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