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선물'이 오는 17일 예정이었던 특별상영회 및 기자간담회를 취소했다. 이와 함께 10월 17일(목) 예정이었던 공개도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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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갑작스럽게 들려온 비보에 급히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어 죄송합니다"라며 "'선물' 제작진과 배우들도 슬픔을 함께 하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성남시 수정구의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니저는 전날인 13일 오후 6시 30분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자 설리 집을 방문했다가 숨진 그를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유서 대신 설리가 평소의 심경을 적은 자필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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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 여러분들이 설리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실 수 있도록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며 별도의 조문 장소를 공지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 1층)에 마련됐으며, 15일 오후 4시~오후 9시, 16일 정오~오후 9시까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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