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건우가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킴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건우가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한 가족이 되었다. 연극부터 드라마까지 탄탄하게 쌓아온 안정된 연기력을 갖추고 있는, 보여드릴 것이 많은 배우이다. 앞으로 유건우 배우가 폭넓은 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건우는 연극 '칼의 노래'(2007)로 무대에 올라 '훈남들의 수다'(2011), '작업의 정석1,2(2012) 등 대학로에서 매 회차 '완판'을 기록하는 '티켓 파워'를 보여준 데뷔 13년 차 배우이다. '박카스'(2010) CF를 시작으로 최근 '경동 나비엔'(2018) 광고에서 "아빠도 콘덴싱 쓰잖아"라는 유행어를 남겨 화제를 일으킨 CF 스타이기도 하다.
또한 tvN '내성적인 보스'(2017)를 거쳐 OCN '미스트리스'(2018)에서 훈훈한 꽃미남 PD로,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살수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종영한 Olive '은주의 방'에서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대표 성진우 역을 맡으며 인간미 넘치는 직장 상사로 분해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기까지 했다.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어 CF까지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꾸준히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는 유건우 배우가 앞으로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보여줄 활발한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킴 엔터테인먼트는 한혜진, 박건형, 양소민, 이중옥, 정예진이 소속되어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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