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발렌시아 이강인이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릴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했지만, 팀 내 최저 평점을 받고 말았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각) 프랑스 스타드피에르모로이에서 열린 UCL 조별리그 3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했다. 이강인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0분 교체로 들어가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강인은 이날 측면이 우측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다. 중앙 미드필드넌 자신이 선호하는 포지션. 하지만 이 자리에서 슈팅을 한 개도 때리지 못했고, 결정적인 패스를 성공시키지 못하는 등 평범한 플레이에 그쳤다.
유럽 축구 평점을 전문적으로 매기는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이강인에게 5.9점이라는 낮은 평점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발렌시아 선수 중 가장 낮은 평점.
한편, 발렌시아는 경기 종료 1분 전 통한의 동점골을 얻어맞고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조 3위에 머물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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