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사회인야구 최강팀을 가릴 시간이 왔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한창인 10월. 사회인야구도 시즌을 마무리할 가을야구를 준비중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제3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 왕중왕전(주최:(주)벽산·하츠, 벽산LTC,스포츠조선 /주관:(주)게임원커뮤니케이션즈 / 후원:KBO, 협찬:신한은행, 카카오, 11번가, OVER-G)이 26일 남양주 이패야구장에서 열린다.
선수 출신 1명(투수 불가)이 뛸 수 있는 사회인야구 3부팀들 중 2019시즌 메이저대회 입상팀을 상대로 8개 팀을 선정했다. 사회인야구 최강팀을 가리게 될 결승전은 11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개최된다.
우승 상금은 300만원이다. 준우승은 200만원, 공동 3위는 30만원이 주어진다. 개인 시상도 있다. 대회 MVP는 2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우수 타자와 우수 투수에게도 1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시상한다. 허슬플레이로 경기에서 열정을 보여준 선수 15명을 'OVER-G'플레이어로 선정해 OVER-G 리커버리 크림을 증정한다.
26일 열릴 8강전은 서울과학기술대-루디프로젝트, 건대불소OB-디펜스원, 풍산화이터스-부천퓨처스베이스, 25WARRIORS-에이포스전으로 대진이 짜여졌다. 27일엔 4강전이 열리고 결승전은 11월 9일 KT위즈파크에서 갖는다.
이번 대회 경기는 7회까지 진행되며, 콜드게임 규정과 시간 제한 규정(2시간, 결승전은 2시간30분)이 있다.
큰 경기다보니 판정의 정확성을 위한 장치도 있다. 게임원 플레이 설치 구장에서 열릴 땐 팀당 두 차례 비디오 판독을 요청 할 수 있고, 만약 게임원 플레이가 설치되지 않았을 경우엔 팀당 두번의 합의판정 요청이 가능하다. 결승전에선 7회까지 무승부일 경우 승부치기를 한다.
1회 대회에선 대전 빅터스, 2회 대회땐 누리 TLC가 우승을 차지했다. 2019시즌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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