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날 녹여주오' 지창욱이 원진아에게 "너 좋아해 버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는 마동찬(지창욱 분)이 고미란(원진아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찬은 '감기에 걸렸다. 쉬고 오겠다'는 미란의 메모에 그녀를 찾아 나섰다.
동찬은 미란을 걱정했고, 그때 미란이 눈을 떴다. 동찬은 "내가 더 갈 곳이 없다. 우리 그냥 이대로 가보자. 아닌 척 모른 척 하지 말고 그냥 우리 이대로 가봐"라고 했고, 미란은 "그럼 좋아해도 되냐"고 했다. 이에 동찬은 "안된다고 하면 안 할거야?"면서 "그런 소리를 네가 하면 어떻게 하냐. 난 뭘 해"라고 했다. 그러자 미란은 "PD님도 그냥 날 좋아해주면 된다"면서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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