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의료IT분야 세계 최대 커뮤니티인 미국의료정보학회(HIMSS)의 2019년도 아시아퍼시픽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어워드 수상기관으로 발표됐다. 동시에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리더 50인에 분당서울대병원 황희 CIO(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선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07년부터 PDA 장치 및 바코드 시스템과 RFID 등의 기술을 도입해 의료행위를 체크하고, 환자의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 · 예방하기 위한 솔루션인 CLMA(Closed-Loop Medication Administration)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환자안전 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년부터는 이러한 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POCS(Point of Care System)를 구현해 보다 많은 영역에서 진료의 안전성을 높이고 간호사의 불필요한 수기작업을 감소시켜 직접간호 제공시간을 증가시키는 등 장기적으로 꾸준한 개선 노력을 해온 것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료 중 병원 내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집적하고 표준화한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을 통해 향후 보다 발전적인 빅데이터 활용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에 대하여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병원 정보화와 의료 IT 혁신을 이끈 공로로 디지털 헬스케어분야 혁신리더 50인에 선정된 분당서울대병원 황희 CIO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한 우리나라 의료기관들이 세계적 역량을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가까이는 병원 내 환자 안전부터 멀리는 국부 창출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헬스케어 ICT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