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가 27일 벌어진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에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을 주시했다고 이탈리아 매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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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스포르트'는 29일(현지시간) '유벤투스의 잉글랜드 미션'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유벤투스가 토트넘 듀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손흥민,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를 관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는 (내년여름)계약 만료를 앞둔 에릭센뿐 아니라 손흥민도 지켜봤다. 손흥민과 살라가 타깃이 될 수 있다. 살라의 경우 협상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측면에서 손흥민일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는 새롭게 개척할 잠재적인 시장, 예컨대 아랍권과 아시아 축구를 대표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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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공격력을 보강하는 한편,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자 손흥민을 영입 타깃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 앞서 다른 매체들도 유벤투스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었다.
2015년 여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2023년까지 계약돼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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