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앤드로스 타운센트(28·크리스털 팰리스)는 일부 억만장자 축구선수들과 달리 파티 라이프를 즐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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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센트는 '아마존'의 프리미어리그 쇼 'back of the net'에 직접 출연해 나이트클럽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출신으로 2016년부터 팰리스에서 주력 윙어로 활약 중인 그는 "나이트클럽 등 밤 문화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술을 마시지도 않을뿐더러 춤도 잘 추지 못한다. 솔직히 말해 어둠이 두렵다"고 고백했다.
타운센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까지 194경기에 출전 21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9경기 출전 중으로, 지난 주말 2대2로 비긴 아스널전에도 풀타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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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저메인 데포(레인저스)는 같은 에피소드에서 BBC의 댄싱 프로그램 'Strictly Come Dancing'에 출연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그는 "사실, 과거에 고양이 복장을 하고 노팅힐 카니발에서 춤을 춘 적이 있다"고 말해 피터 크라우치 등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프리미어리그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백 오브 더 넷'은 매주 화요일 저녁 '아마존 프라임'에서 방영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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