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리마스터'의 연동 애플리케이션 '마구M 리마스터'를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게임의 PC버전을 이용중인 이용자들의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모바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PC 연동 앱으로, 이를 활용해 팀 관리, 선수 강화, 선수 거래, 포스팅 시스템 등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온라인에선 '마구마구 리마스터' 고유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고, 모바일에서는 팀 육성의 모든 기능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포스팅 시스템은 '마구M 리마스터'를 통해 최초로 선보이는 콘텐츠로 특정 시간마다 오픈돼 고등급 선수 카드를 이용자들이 입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평소 획득하기 어려웠던 고등급 선수 카드를 확보할 수 있다. 넷마블은 '마구M 리마스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최초 접속 시 최대 블랙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고급 장비 상자 1개'를 지급하고, 최대 15일간 출석하면 '300만 거니'와 함께 '7레벨 도전권'을 증정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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