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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친구 사무실에 셀프 인테리어 실력을 뽐내고 돌아오던 경수진은 뜻밖의 위기 상황으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안긴다. 애써 평온함을 유지하는 표정과는 다르게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동분서주 했다고 해 과연 그녀에게 닥친 상황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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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녀만의 특별한 힐링법도 공개된다. 그녀의 에너지를 채울 음식과 테라스의 낭만이 어우러지는 저녁 시간이 바로 그것. 정성스레 꾸민 테라스에서 소확행 라이프의 대미를 장식하는 경수진의 모습은 자연스레 엄마 미소를 유발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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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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