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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이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의 재미를 드높였던 터. 고양이 밥을 주고 있던 나정선(장나라)을 따라다니다 결국 초코아이스크림을 얻어낸 동네 꼬맹이 역 오아린은 극에 러블리함을 더했고, 박현숙은 회장님의 VIP고객 황인옥 역으로 등장, 구두 한 켤레로 주말에 VIP 전담팀을 비상체제에 돌입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부여했다. 여기에 배해선은 하루아침에 졸부가 돼 VIP 전담팀을 내 집처럼 드나드는 고객 이길자 역으로 첫 출근 날 퍼스널 쇼퍼를 맡아준 온유리(표예진)에게 "결국 사람들은 보이는 걸로 평가하게 되어있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VIP 세계의 이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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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이 출연한 장면 촬영은 총 2회 차에 걸쳐 진행됐다. 김유빈은 촬영장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톡톡 튀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차세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켰던 상태. 특히 극에서 쓰일 소품 촬영을 위해 수벌의 의상을 갈아입고 헤어, 메이크업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피곤한 기색 없이 스타일링과 맞아떨어지는 맞춤형 포즈와 즉흥 연기를 선보이며 진가를 발휘했다. 6년 만의 드라마 출연에 열의를 드러낸 김유빈이 가수 유빈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은 채 리허설부터 대본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차세린으로 완벽 변신, 매 순간 열정을 다한 열연을 펼치면서 현장의 열기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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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월화드라마 'VIP'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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