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계 대상 중남미 상대, 윈윈 전략
Advertisement
한국 대표팀도 마찬가지다. 푸에르토리코와의 평가전은 예선에서 만나게 될 쿠바와의 경기를 앞둔 전초전이나 마찬가지다. 세계랭킹은 쿠바가 5위, 푸에르토리코가 11위로 전력으로 봤을때 조금 더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중남미권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파워가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낯선 선수들을 상대했을 때의 긴장감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선수단 전체 점검 완료
Advertisement
2차전은 선발 박종훈이 3이닝을 던지고, 남은 6명의 투수들이 모두 1이닝씩 끊어던졌다. 실전 경기가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최종 점검이었다. 투수들의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준수했다.
분위기+자신감 충전
가장 의미있었던 부분은 바로 분위기와 자신감을 끌어올렸다는 사실이다. 이번 대표팀은 20대~30대 초반 선수들이 주축이기 때문에 어느때보다 편한 소통 속에서 팀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제 본 대회 개막을 앞두고 있는데다, 태극마크라는 중압감이 자칫 무거운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대표팀은 상무 야구단과의 연습 경기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와의 평가전을 통해 긴장을 풀었다. 조금씩 팀워크도 좋아지는 모습이다. 국제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분위기 싸움이다. 한국 대표팀이 좋은 성과를 거뒀던 과거 국제 대회들을 살펴보면, 모두 벤치 분위기가 경기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번 대표팀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 개막을 맞는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