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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팀 코칭스태프들이 비시즌 기간 열리는 국제 대회를 시찰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하지만 같은 시기 열리는 자국 대표팀 경기가 아닌 타국팀들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것은 이례적인 일. C조에는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쿠바, 호주 4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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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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