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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3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개막 11경기 무패행진(10승1무)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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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클롭 감독은 웃지 않았다. 이유는 VAR 때문이었다. 클롭 감독은 "VAR은 너무 심각하다. 감독은 축구 경기 승패로 해고될 수도 있다. 그들(심판)은 단지 그것만 명확히 하면 된다"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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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군가 일부러 그랬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도 휘슬을 불지 않았고, 핸드볼 상황에 대해서도 말해주지 않았다. 벌칙이었나. 페널티킥이었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VAR은 때때로 당신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할 수 있다. 문제는 그게 아니다. 우리는 단지 새로운 시스템이 경기에 도움이 되고 혼란스럽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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