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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부터 '기싸움'도 치열하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는 때때로 다이빙을 한다. 물론 때로는 그 재능이 마지막 순간에 놀라운 골을 기록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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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맨시티전은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 내가 선수들에게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지난 3년 간 줄곧 '다음 경기'에 대해 초점을 맞췄기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100%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헹크와의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헹크를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UCL E조 2위(승점 7), 헹크는 4위(승점 1)에 랭크돼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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