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에릭남이 데뷔 첫 영어 앨범 컨셉 티저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에릭남은 6일 첫 영어앨범 '비포 위 비긴(Before We Begin)'의 티저를 공개했다.
평소의 화사하고 로맨틱한 무드와는 달리 표정없는 에릭남의 모습이 생경하다. 떨어지는 꽃과 에릭남의 우수에 찬 눈빛이 어우러져 아련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축하해, 드디어 네가 떠나네(Congratulations! You're finally leaving!)'라는 타이틀곡 'Congratulations'의 가사 일부가 눈에 띈다. 이별을 축하하는 듯한 노랫말에 이별의 아픔이 묻어난다.
에릭남은 '비포 위 비긴'이란 앨범명을 통해 다양한 색채를 띤 사랑의 감성을 '우리 시작하기 전에'라는 의미에 담아낼 예정이다.
에릭남은 오는 14일 첫 영어앨범 '비포 위 비긴'을 전세계에 동시 발표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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