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고양 오리온 새 외국인 선수 보리스 사보비치가 정식 등록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8일 사보비치의 정식 등록 소식을 알렸다. 오리온은 올루 아숄루의 대체 선수로 사보비치를 선택해 승부수를 던졌다.
2m10의 키를 가진 센터 사보비치는 등번호 14번을 달고 뛰게 됐다. 9일 원주 DB전부터 출전 가능하다.
사보비치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으로 KBL 최초의 유럽 국적 외국인 선수가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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