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예선 3경기 내내 타선에선 '세리머니 풍년'이 일었다. 안타를 치고 나설 때마다 더그아웃을 향해 갖가지 세리머니를 펼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긴장감 탓에 비장함마저 흘렀던 포스트시즌 당시의 세리머니와 달리 이번 프리미어12에선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낼 때마다 스스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대표팀의 영문 약칭인 K(Korea)를 의미하는 'K세리머니'가 주류로 자리 잡은 모습이지만, 선수들마다 소속팀의 특징을 표현하거나 상황에 맞는 재치 있는 제스쳐로 개성을 표현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주장 김현수는 "대표팀 세리머니를 선수들끼리 따로 정하진 않았다. 처음엔 우승팀 세리머니(두산 셀카 세리머니)는 이야기도 나왔고, K세리머니를 하자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각자 알아서 하기로 했다"며 "나는 평가전 때 '안녕 세리머니'를 했는데 선수들이 'K로 하라'고 해서 바꿨다가 '왜 안녕 세리머니를 안하느냐'는 말들 듣기도 했다(웃음). (안타를 치고) 나가면 뭐든 할 생각"이라고 웃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