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비드 데 헤아가 있는데 또 골키퍼를 영입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1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덜란드 아약스의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골키퍼 중 한 명인 데 헤아와 이번 시즌 6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따라서 비싼 돈을 주고 주전급 골키퍼를 영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맨유는 장기적 관점에서 데 헤아의 대체자로 오나나를 점찍었다. 맨유는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오나나에 대한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약 741억원)를 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오나나는 1996년생으로 카메룬 출신의 골키퍼다. 2015년 아약스에 입단해 지난 시즌 아약스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파란을 일으키는 데 일등 공신이 됐었고,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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