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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몇몇 현지 언론매체는 류현진의 다저스 잔류를 예상하기도 했다. 류현진도 LA 생활에 익숙한 데다 다저스 또한 선발투수진 약화를 우려해 그를 붙잡을 전망이라는 게 일각의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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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요 기자는 "다저스는 또 10월(포스트시즌)에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주어진 모든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며, "류현진은 성공과 실패 가능성이 공존하는 FA로 평가된다.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영입에 실패하는 구단, 혹은 거액 FA 영입에 관심이 없는 구단이 3~4년 계약으로 류현진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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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올겨울 류현진, 리치 힐(39)과의 계약이 종료돼 그들과 재계약을 맺거나 선발투수 영입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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