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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오연서와 김슬기는 각각 열정 충만한 체육교사 주서연과 월급의 70%를 '꾸밈비용'으로 사용할 만큼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김미경으로 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반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각기 다른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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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주서연(오연서 분)과 김미경(김슬기 분)의 범상치 않은 케미가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열정 충만한 체육교사 주서연은 편안한 면티와 후드집업을 고집하는가하면 외적인 모습을 중요시 생각하는 김미경은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착장으로 정반대의 성향을 보여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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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연서와 김슬기가 색다른 워맨스를 펼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작으로 오는 11월 27일(수) 밤 8시 5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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