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준호는 '최악의 연인'을 꼽는 첫 번째 토론에서 신화의 '너의 결혼식'을 선택했다. 동생 결혼식에서 만난 예비 신부에게 사랑에 빠진 형의 심경을 노래한 것에 대해 김준호는 감출 수 없는 분노를 표출했다.
Advertisement
진지한 대화를 이어가던 김준호는 한스밴드의 '오락실'에 대한 토론부터는 숨 죽여 왔던 개그감을 폭발시켰다. 김준호는 "화자가 딸의 입장인데, 제가 여동생이 있어서 잘 안다. 엄마하고 딸은 어쩔 수 없다. 다 이야기 한다"면서, "덕분에 어렸을 때 책상에 있던 잡지를 다 털렸다"고 고백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김준호의 개그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준호는 자두의 '대화가 필요해'에 대해 토론을 하던 중 "여자친구가 입냄새가 날 때 어떻게 말해야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김준호는 "'전 X 냄새가 난다'라고 말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하지만 이내 백지영과 김보미가 "차라리 돌려 말하는 것 보다 그게 낫다"고 편들자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이며 자부심 넘치는 미소와 함께 방송을 마무리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음악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부터 감출 수 없는 개그 본능까지 전하는 김준호의 활약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