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 리버풀, 맨유가 한 10대 선수에 꽂혔다.
주인공은 웨스트브로미치의 십대 공격수 요반 말콤. 16세의 말콤은 이미 18세로 월반에 성공했다. 2살 위의 형들을 상대하지만 이미 그 연령대를 정복했다는 평가다. 말콤은 지난 주 리버풀 U-18 팀과의 경기에서 4골을 폭발시켰다.
놀라운 재능의 소년을 향해 빅클럽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아스널, 리버풀, 맨유가 말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말콤이 1~2년 정도 웨스트브로미치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즉시 빅클럽 이적을 택할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빅클럽들의 의지가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생각이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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