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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이후 스포츠조선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심사위원의 선택, 그리고 그 이유까지도 상세히 공개된다. 이러한 심사 결과 공개는 국내 영화상 최초로 도입된 제도며, 외국의 유수영화제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청룡영화상만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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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결과의 유출과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사전 개입 및 수정을 막기 위해 가장 관심이 높은 배우(작품) 심사는 시상식 당일 오후에 시작해 시상식 직전 끝이 난다. 특히 심사 전 모든 심사위원들이 휴대전화를 주최 측에 제출하고 밀봉하여 외부인과의 접촉을 철저하게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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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청룡영화상은 21일 오후 8시45분 인천 영종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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