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보이그룹 리미트리스(Limitless)가 6인조로 새 출발한다.
18일 오앤오엔터테인먼트는 "4인조로 데뷔한 보이그룹 리미트리스가 새 멤버 씨아이(C.I), 제이진(J-Jin)을 영입하고 6인조로 새롭게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리미트리스는 앞서 컴백을 알리는 커밍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의문의 인물 두 명을 실루엣으로 공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에이엠(A.M), 레이찬(Raychan), 장문복, 희석에 이어 새 멤버 씨아이와 제이진 포토 티저를 오픈하며 6인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씨아이와 제이진 두 멤버 모두 중국 국적으로, 글로벌 가요 시장으로 뻗어나갈 리미트리스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또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업로드된 콘셉트 포토에는 6인조로 재정비한 리미트리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1st 미니앨범 타이틀 '위시 위시(Wish Wish)'와 멤버들의 첫 단체 이미지가 담겼다. 멤버들 간의 비주얼 케미는 물론 한층 더 강렬해진 콘셉트를 예고하며 컴백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리미트리스는 '슈퍼스타K2'와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장문복을 포함, '프듀2'를 함께한 에이엠(A.M), 윤희석 그리고 JTBC '믹스나인' 출신 레이찬(Raychan)으로 구성되어 지난 7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몽환극(Dreamplay)'을 발매하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라디오 출연은 물론 꾸준한 광고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돌로 급부상한 가운데 새 멤버 씨아이, 제이진이 합류한 6인조 리미트리스가 가요계에 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리미트리스의 1st 미니앨범 '위시 위시(Wish Wish)'는 오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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