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현천마을 이웃' 허재와 은지원, 게스트 황제성이 '지리산 타짜'로 대변신, 예능 화투의 끝판왕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될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에서는 허재, 은지원, 황제성이 '할매들의 화투 아지트' 화자 할머니 댁을 방문, '지리산 타짜'의 최강자를 가리는 고스톱 승부에 나선다.
네 사람은 개성이 너무나 뚜렷한 고스톱 스타일로 승부의 결과를 좀처럼 점칠 수 없게 했다. 치기만 하면 뒷패가 붙는 '뒷패의 신' 은지원은 "무조건 고"를 외치며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다양한 잔기술을 감독 생활로 다져진 '매의 눈'으로 알아보는 '기술 탐지기' 허재는 남다른 승부욕과 함께 '꼼수'를 쓰는 사람에게는 "손목 잘린다…"고 엄포를 놓아 '왼손 아귀'에 등극, 모두를 떨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고스톱은 잘 모르지만 말장난만은 자신 있는 황제성은 '마우스 타짜'로 화투판에 나섰다. 그는 "허재가 화투 허재…"라며 무심한 듯 시크한 언어유희와 초특급 성대 모사를 선보여, 대세 개그맨다운 폭소를 선사했다.
진정한 '지리산 타짜'를 가릴 고스톱 한 판이 펼쳐진 가운데, 충격적인 벌칙과 허당 꼼수가 난무하는 현천마을 화투판 현장은 18일 MBN '자연스럽게' 16회에서 공개된다.
아름다운 구례 현천마을 빈 집을 세컨드 하우스로 계약하고 '휘게 라이프'를 살아가는 셀럽들의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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