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위너가 방콕에 이어 마카오까지 전석 매진과 공연 추가를 확정하며 해외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현지시간) 마카오 티켓 사이트 스튜디오시티와 홍콩 티켓 사이트 HK티켓팅을 통해 티켓 오픈된 위너의 마카오 단독 콘서트가 매진됐다.
위너의 마카오 첫 단독 콘서트인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팔려 나가며 마카오와 홍콩 이너서클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예정된 티켓이 모두 매진되자 많은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고,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다음날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날 오후 4시 공개된 마카오 콘서트 매진 및 추가 공연 공지 포스터를 통해 기존 예정됐던 12월 28일에 이어 다음 날인 29일 새롭게 추가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위너는 양일에 걸쳐 마카오 STUDIO CITY EVENT CENTER에서 팬들을 만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낸다.
추가 확정된 콘서트는 오는 27일 낮 12시(현지시간) 동일 티켓 사이트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대거 참여, 더욱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위너는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WINNER [CROSS] TOUR'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타이베이, 자카르타, 마카오,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호치민, 싱가포르를 찾으며 아시아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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