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문가들은 무리뉴 감독 시스템에서 알리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시즌 알리는 전임 포체티노 감독 아래에서 크게 빛나지 않았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의 첫 경기에서 알리는 달랐다. 알리는 최전방 원톱 바로 뒤 가운데 섰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알리는 손흥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또 모우라의 두번째 골 시발점이 됐다. 터치라인 부근에서 넘어지면서 공을 살려내는 집중력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 바로 코앞에서 넘어진 가운데서도 나가는 공을 살려낸 알리에게 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은 "2년전 델레 알리는 잉글랜드를 떠나 세계적으로 인상적인 선수였다. 그는 내가 그에게 원했던 걸 정확하게 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무리뉴 감독의 기본적인 축구 스타일은 첫 경기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볼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면서 공수 밸런스 유지에 힘썼다. 득점 이후에는 지키는 축구를 구사했다. 포메이션은 처음엔 4-2-3-1을 썼다가 후반에 4-4-2으로 바꿨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에릭 다이어와 해리 윙스를 기용한 점도 인상적이었다고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분석했다. 첫 포백 라인에는 가운데에 다빈손 산체스-알더베이럴트, 좌우 풀백으로 데이비스와 오리에를 기용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