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또 한 번 세계 무대를 정복했다.
진조크루는 24일(한국시각) 중국 상해에서 막을 내린 2019년 JUICE JAM 상해 월드 파이널 3대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진조크루를 비롯해 미국, 호주,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진조크루는 당당히 1등을 거머쥐었다. 진조크루는 앞서 JDSF AISA DANCE SPORTS GAMES, WDSF SOCHI OPEN 2019 6on6 CREW BATTLE 등 우승에 이어 또 한 번 정상을 차지했다.
김헌준 진조크루 대표는 "2024년 프랑스올림픽에서 브레이킹 종목을 채택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큰 관심 속에 전 세계 비보이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된 것을 느낀다. 하지만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은 결과 우승을 차지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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