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박석민이 선수협이 주최하는 '2019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선수협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그 성적 뿐 아니라 그라운드 안팎의 품행과 타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프로선수 다운 모습과 선행 등을 보인 박석민 선수를 선정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석민은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의 임리피얼팰리스 호텔 7층 두베홀에서(사)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최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은 KBO 현역선수들이 올시즌 우수선수를 직접 선정하는 유일한 상이다.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가 7번째다.
올해의 선수상, 올해의 야수상, 올해의 투수상, 신인선수상, 재기선수상, 기량발전선수상, 스타플레이어상, 퓨처스선수상(팀 당 1명)의 총 8개 부문 시상으로 진행된다.
이중 야수상, 투수상, 신인상, 재기선수상, 기량발전선수상은 시상식 개최 전에 현장 투표로 결정된다. 스타플레이어상은 넷마블 마구마구 게임유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선정위원회에서 뽑는 퓨처스 선수상에는 박종기(두산 베어스) 김은성(키움 히어로즈) 최준우(SK 와이번스) 강정현(LG 트윈스) 서호철(NC 다이노스) 이상동(KT 위즈) 강이준(KIA 타이거즈) 박용민(삼성 라이온즈) 문동욱(한화 이글스) 최하늘(롯데 자이언츠)이 이름을 올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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