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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부터 첼시가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전반 1분 제임스가 올린 크로스를 윌리안이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발렌시아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18분 모레노가 크로스를 올렸다. 고메스가 찬스를 잡았지만 헛발짓을 하고 말았다. 이어 고메스는 슈팅을 했지만 케파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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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후반 18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조르지뉴가 가야에게 반칙을 범했다. 파레호가 키커로 나섰다. 그러나 파레호의 페널티킥은 케파에게 막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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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이 되자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넣으며 역전을 노렸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발렌시아는 경기 종료 직전 로드리고가 좋은 찬스를 잡았지만 잘못 슈팅하고 말았다. 양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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