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상주상무의 유니폼을 입고 뛸 새 선수가 확정됐다.
국군체육부대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제1차 국군대표(상무)선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국가대표' 문선민 권경원(이상 전북 현대)이 이변 없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들은 부산에서 펼쳐지는 EAFF E-1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23일에 합류한다.
즉시 전력감도 대거 선발됐다. 박용우(울산 현대) 문창진(인천 유나이티드) 이창근(제주 유나이티드) 등이 포함됐다. 폴란드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의 주역인 전세진(수원)과 오세훈(아산)은 22세 이하(U-22) 규정으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9일 육군훈련소에 소집해 군 복무에 돌입한다.
한편, 이번 선수 모집에는 무려 51명이 지원했다. 구단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한 것 같다"고 말했다. 상주는 올해 7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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