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향해 엄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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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들레 극장에서 진행한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해 메시가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6회)가 되는 장면을 현장에서 지켜본 그는 "6회 수상이라니,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압도적인 득점력을 바탕으로 발롱도르 8위에 오른 레반도프스키는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분명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일 것이다. 그건 명백하다. 그런 선수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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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에 이어 4년만에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공동 1위였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따돌렸다. 호날두는 3위를 차지했다.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가 뒤를 이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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