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지훈이 '아이돌룸'에서 국악천재의 면모를 공개한다.
12월 3일(화)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장르별 솔로 가수 특집으로 박지훈, 김세정, 김영철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박지훈은 뜻밖의 국악 재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출신인 그는 제일 잘 다루는 악기가 장구라고 밝혔다. 실제로 단독 팬미팅에서 장구 무대를 선보일 정도. 박지훈은 어떤 장단을 칠 줄 아냐는 정형돈의 질문에 자진모리, 중모리 장단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해박한 지식을 뽐냈고,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준비된 장구에도 망설임 없이 악기를 잡아 MC들을 놀라게 했다
현란하게 장단을 연주하기 시작한 박지훈에게 감명 받은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즉석에서 국악과 트로트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제안했다. 이에 김영철은 즉석에서 '따르릉'을 부르기 시작했고 박지훈은 거침없이 안정감 있는 장구 반주를 선보여 의외의 '찰떡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
솔로 가수 박지훈이 펼치는 특별한 '국악 한마당'은 12월 3일(화)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