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99억의 여자' 조여정과 이지훈이 불륜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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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정서연(조여정 분)과 이재훈(이지훈 분)이 불륜을 저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서연은 호텔에서 친구 윤희주(오나라 분)의 남편 이재훈을 만났다. 두 사람은 한낮에 밀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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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서연은 이재훈에게 "나를 왜 만나냐. 유부녀에 배운것도 없고 가진것도 없는 흔해 빠진 아줌마인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재훈은 "서연씨는요? 내가 유부남이고 잘생기고 부자라서 만나냐"라고 되물으며 "서현씨 절때 평범하지 않다. 날 가지지 않았냐. 그럼 특별한거다"라며 목걸이를 선물했다.
정서연은 그런 이재훈을 보며 "친구 남편을 유혹하는게 특별하다면 당신 말도 맞는 것 같다"고 냉소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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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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