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전혜빈은 결혼식 당일인 7일, 자신의 SNS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과 함께 결혼 소감을 남겼다.
전혜빈은 "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하다"며 예비신랑에 대해 "그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주변지인분들께 조차도 이야기드리지 못했던건 현재 방송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저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께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믿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혜빈은 "그를 따뜻히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수있는 신부가 되겠다.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 사랑가득히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앞으로 결혼 생활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전혜빈은 이날 비연예인 연인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전혜빈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하 전혜빈 결혼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전혜빈입니다
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습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한데요,
그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주변지인분들께 조차도 이야기드리지 못했던건 현재 방송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저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께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믿고 있습니다.
그를 따뜻히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수있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수 있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사랑가득히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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