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비수 김문환(부산 아이파크)도 대표팀을 떠난다.
13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진행한 중국전 대비 훈련 도중 왼쪽 허벅지를 다친 김문환은 진단 결과 내전근 부분파열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오후 '4주간 안정가료가 필요함에 따라 금일 소집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 EAFF E-1 챔피언십 첫 경기 홍콩전에서 결장한 김문환은 15일 중국과의 2차전 출전 가능성이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남은 2경기를 21명 체제로 치른다. 앞서 공격수 김승대(전북 현대)가 2019년 EAFF E-1 챔피언십 첫 경기 홍콩전에서 갈비뼈를 다쳐 중도하차한 바 있다. 13일부터 비공개 훈련을 실시한 한국은 14일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다. 경기는 15일 오후 7시30분 열린다.
부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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