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에 대한 생각은 없다. 레스터시티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맨체스터시티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페르난지뉴가 리버풀과 벌어진 격차를 따라잡기 힘들 것이라고 인정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5일(한국시각) 아스널전을 앞둔 페르난지뉴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양팀의 경기를 앞두고 리버풀과 왓포드의 경기가 열렸는데, 리버풀이 왓포드를 2대0으로 눌렀다. 리버풀은 승점 49점이 됐다. 2위 레스터시티는 노리치시티와 1대1로 비기며 승점 39점에 그쳤다. 현재 맨시티는 32점이다.
페르난지뉴는 "리버풀가 우리가 더 가까워졌으면 좋았겠지만, 정말 힘든 일이 됐다"고 말하며 "내 머릿속에는 리버풀에 대한 생각은 없다. 그들은 멀리 떨어져 있다. 먼저 레스터시티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며 현실을 직시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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