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근 연예계 활동을 선언하며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고 있는 치어리더 김진아가 2PM 닉쿤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낙점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위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김진아는 지난 13일 공개된 닉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토리 오브(story of)'에서 주인공 닉쿤의 회상 속 연인으로 등장해 몽환적이면서도 다정한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춤을 통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연인 사이의 몽글몽글한 설렘과 애틋한 감정선까지 완벽히 표현해내 현장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김진아는 7년간 치어리더로 활동해 오면서 닦아온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해당 안무를 불과 30여분만에 마스터하는 등 발군의 춤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김진아는 "사랑하는 감정을 춤으로써 더구나 커플로 한다는 게 처음에는 정말 낯설고 두려운 일이었지만 닉쿤이 워낙 프로답게 잘 리드해주고 조언을 많이 해 줘서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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