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침 출근길을 뜨겁게 달군 허재의 기상캐스터 체험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내일(24일) 밤 11시에 방송될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의 'HOW?첨허재' 코너에서는 지난 16일 JTBC '아침&(아침앤)'의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던 허재의 체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난생 처음 경험해보는 생방송에 역대급으로 긴장했던 아침의 공기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인 것.
앵커와 대담을 하는 기상 예보 파트를 맡은 허재는 일일 스승이 돼 줄 김민아 기상캐스터를 만나 속성 과외를 받는다. 발성 연습에서 본인도 몰랐던 청아(?)한 음색을 드러내는가 하면 놀라운 기억력을 발휘하는 등 의외의 활약을 보여 순조로운 진행을 예감케 했다고.
하지만 막상 최종 리허설에 오르자 긴장모드로 전환, 생방송이었다면 방송사고일 만한 실수를 연발해 '막나가쇼' 제작진은 물론 보도국 스태프까지 전원 얼어붙게 만든다. 급기야 보도국에서는 리허설을 멈추고 재정비를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생방송 1시간 전 드리워진 냉기류에 김민아 캐스터는 웃음을 잃은 허재를 위해 꿀팁들을 알려주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해 과연 일생일대 가장 긴장된 순간을 맞이한 허재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한편, 허재가 기상캐스터로 등장한 16일 JTBC '아침&(아침앤)' 방송이 끝난 후 허재의 소식은 연예뉴스는 물론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온라인을 후끈하게 달궜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허재의 깜짝 등장에 대한 반가움과 다가올 '막나가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반응들이 이어졌다고 해 본 방송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월요일 아침의 피로감마저도 잠시 잊게 만들어준 허재의 눈물(?)겨운 기상캐스터 도전기는 내일(24일) 밤 11시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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