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혜성이 1200대 1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비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KBS 대표 미녀 아나운서인 이혜성, 박지원, 김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성 아나운서는 "KBS 입사 당시 경쟁률이 1200대 1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1차 카메라 테스트 때 너무 예쁘고 화려한 경쟁자들에 기가 눌렸었다"며 "화장하고 꾸며서는 도저히 그들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며 면접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2차 테스트에는 화장을 아예 하지 않고 '노 메이크업'으로 갔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에 합격할 수 있었던 남다른 전략을 밝혔다.
또한 이날 이혜성은 화제의 '고3 수험표' 사진에 대해 "한 10년정도 전 사진인데, 좋게 봐주시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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