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2020~2021시즌 유니폼이 유출됐다.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25일(한국시각) '2020~2021시즌 토트넘의 나이키 유니폼 제작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벌써 온라인에 정보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풋티 헤드라인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의 새 시즌 유니폼 정보를 전달했다. 풋볼 런던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는 새 시즌 홈-원정은 물론이고 서드까지 세 종류의 유니폼을 제작할 예정이다.
변화가 예상된다. 토트넘은 네이비 블루를 기본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원정 유니폼은 녹색 계열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2018~2019시즌 녹색 계열의 셔츠를 입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아약스와 맨시티를 제압했다. 다소 상징적인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눈에 띄는 것은 서드 유니폼이다. 토트넘은 옐로우 유니폼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옐로우 유니폼은 2017~2018시즌 토트넘 골키퍼 유니폼과 비슷하다. 최근 첼시와 파리생제르맹(PSG)의 원정 셔츠와도 유사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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