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난, 구단으로부터 보너스를 덜 받았다."
칠레 국가대표 미드필더 아르투르 비달(FC바르셀로나)이 소속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부터 보너스 240만유로를 받지 못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비달은 작년 보너스로 170만유로를 받았다. 그런데 그는 자신이 받아야 할 보너스 총액이 410만유로라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비달 입장에선 240만유로를 아직 받지 못한 것이다.
그는 "내가 관여할 건 아니다. 내 에이전트와 변호사가 처리할 문제다. 만약 돈을 받지 못한다면 이건 불공평하다"고 스페인 언론 AD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스페인 라리가는 잠시 연말 휴식기에 들어갔다. 비달은 고향 칠레로 돌아가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는 "나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칠레에 왔다. 스페인에 가서 얘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비달은 이번 2019~2020시즌 팀내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바르셀로나 미드필드 라인에는 더용, 부스케츠, 라키티치 등 자원이 너무 많다. 비달의 미래를 두고 다양한 이적설이 돌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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