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안녕 드라큘라'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4일 오후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서현은 "'시간' 이후 1년 반만의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너무나 좋은 선배님, 배우분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촬영을 했다. 촬영을 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서현은 자신의 장점에 대해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 매 순간 만들어진 감정이 아닌, 내 진정성 있는 감정을 담아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그렇게 연기하도록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에게 무조건 져 온 딸 안나를 연기한 고충에 대해 "저의 비밀을 엄마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안나의 내면의 고통이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안녕, 드라큘라'는 오는 1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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