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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들은 48시간 내 그룹 퍼포먼스를 완성하라는 쇼케이스 미션을 받고, 한국 트레이너의 특별 커리큘럼 아래 열정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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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사나는 대기실을 방문해 "열심히 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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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 프로젝트'는 K팝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사 JYP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이 만난 초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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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ZATION BY LOCALIZATION'을 테마로 삼아 JYP의 노하우로 현지 가수를 제작하고 음반과 음원을 발매한다.
양사는 2019년 7, 8월 일본 8개 도시, 미국 하와이와 로스앤젤레스 등 총 10개 지역에서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했고, 9월 1만 명이 넘는 지원자 중 26명을 뽑았다.
'니지 프로젝트' 파트1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다양한 지원자들의 모습과 4박 5일간의 도쿄 합숙 이야기 그리고 한국행 티켓을 거머쥘 멤버 선발 과정을 그려냈다.
올해 1월 31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 일본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후루(Hulu)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고, 27일 최종회를 방영한다.
파트1 마지막회에서 선발된 인원은 한국에서 반년간 합숙을 진행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올해 11월 메이저 데뷔한다.
이 과정을 담은 파트2는 오는 4월부터 일본 지상파 방송사 니혼테레비(N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또 '니지 프로젝트'는 글로벌 관심에 힘입어 지난 6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파트1 회차를 오픈,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ITZY(있지) 등 걸출한 K팝 걸그룹을 배출한 JYP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색을 띠는 새로운 걸그룹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