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맨유와의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 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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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코리에 델로 스포트'는 인터밀란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는 미드필더 토마스 파르티를 영입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거함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에서 활약중인 파르티는 이번 시즌 엄청난 경기력에 주가가 치솟고 있다. 가나 국가대표로 아직 아틀레티코와의 계약이 3년 남아있지만, 유럽 다른 구단들이 436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자세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리버풀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많은 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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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콘테 감독은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애쓰고 있는데, 파르티를 영입하고 싶은 선수로 점찍었다. 하지만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파르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터밀란이 파르티를 데려오려면 두 팀과의 영입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아틀레티코는 파르티와의 계약 기간을 늘리고, 이적료를 두 배로 올리려 하고 있지만 작업이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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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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