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끼리끼리'의 박명수가 데뷔 20년 만에 인생 코너를 찾았다. 2배 커진 스케일의 '손 떼지 마' 미션 등장에 박명수는 "'무한도전'보다 좋다"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6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끼리끼리'에서는 데뷔 20년 만에 인생 코너를 찾은 박명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10인 끼리들은 코로나19 피해 농가를 찾아가기 위해 '손 떼지 마' 미션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주 박명수, 인피니트 성규의 맹활약으로 웃음 폭탄을 선사한 '손 떼지 마' 미션이 더 커진 2배 커진 스케일로 돌아왔다. 끼리들은 거대한 선물 상자에서 손을 떼면 미션에 실패하는 '손 떼지 마' 대결을 펼친다.
특히 박명수의 활약이 빛났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거대한 선물 상자는 끼리들의 승부욕에 점점 찌그러졌고 급기야 형체를 잃은 선물 상자를 대신할 테이블이 급조됐다고. 이에 연이어 탈락자가 발생하자 박명수는 더욱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블 다리를 꼭 잡은 채 편하게 누워있는 박명수가 시선을 강탈한다. 편한 자세로 미션을 이어가던 그는 "'무도'(무한도전)보다 더 좋아 이게"라며 데뷔 이래 가장 마음에 드는 미션이라고 밝혔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명수는 뜻밖의 강자로 등장한 이수혁에 당황했다고. 과연 '손 떼지 마' 초대 준우승자인 박명수가 이수혁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손 떼지 마' 왕좌를 노리는 박명수의 활약은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끼리끼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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